나이트 근무 없는 프리랜서 간호사 2. 의료 콘텐츠 크리에이터
"간호 지식을 콘텐츠로 바꾸는 사람들, 들어보셨나요?"“간호사지만, 더 창의적인 일을 해보고 싶어요.”“병원 일도 좋지만, 내 콘텐츠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게 꿈이었어요.” 요즘, 간호사가 ‘크리에이터’로 변신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. 병동에서 퇴근 후, 조용한 자취방에서유튜브를 켜고, 블로그에 글을 쓰고, 건강 정보를 카드뉴스로 만드는 이들이 있죠. 그들은 누구보다 간호를 잘 알고 있고, 누구보다 사람들과의 소통을 잘 아는 ‘의료 콘텐츠 크리에이터’입니다. 특별한 경력이나 대단한 장비가 없어도 괜찮습니다. 간호학적 지식, 사람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, 그리고 콘텐츠로 풀어내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커리어예요. 이번 글에서는✔ 의료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무엇을 하는 사람..
2025. 3. 31.